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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아직도

왕창2004.04.26 15:52조회 수 329추천 수 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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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가 덜고픈가 봅니다
또 생색내는 우리 정부나
똑같은 놈들입니다
염병하게 육로 해상 뭐가 틀린감

북한 돕기 방송 보시고 엄니 하시는 말씀
돈 일원 한푼도 내지 마라
우리 오빠가 북으로 끌려갔다
괴뢰군이 북으로 후퇴할때
구덩이를 파서 전부 쏴 죽였다는등등
도와줘도 고마워할줄 모르고
우리나라에 아직도 배급 타먹는 어린이들이 있다는데 하시면서
우리 엄니는 저 위쪽을 사람 취급도 않합니다 ㅎㅎ
저야 말대꾸 못하죠
돈이야  회사에서 내것지
이런거 있으면
정부에서 반강제적으로 쪼여 오잖여

낼은 어딜 돌아보나
비온뒤 산은 나를 찾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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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아주 현명한 사고를 지니신 어머님을 두셨습니다.
    왕창님은............. ^^
    아 !! 씨바 이제 아이들 학교에서두 돈내노라고
    지랄할텐데.........
    장마두 아닌데 벌써.... 국민성금이니.... ㅎㅎ
    동포 돕자는데.... 말은 못하겠고.... ^^
    빨갱이들만 신났따..........
  • 저희 모친께서도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1950년 6.25 이후 그렇게 당하고도 북한에
    돈을 대준다고 미친놈들 정신 못차리는구나 ...
    서민들돈 긁어모아서 북한주민에게 가면 다행이지만
    인생살이 원박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병신짖을
    자꾸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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