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결혼이라는 것도 해 보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습니다. ^^;
정말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학교로 돌아온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참, 온바님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 저 닮은 예쁜 딸을 ...
올해는 힘들 것 같고 내년에는 가능할까...?
온바님 한가해 지시면
수원에 계신 분들 모시고 한 잔 올리겠습니다.
신혼여행도 다녀왔습니다. ^^;
정말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학교로 돌아온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참, 온바님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 저 닮은 예쁜 딸을 ...
올해는 힘들 것 같고 내년에는 가능할까...?
온바님 한가해 지시면
수원에 계신 분들 모시고 한 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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