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렘이 날라옵니다.
ㅋㅋㅋ...도대체 무슨 맘으로 이짓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왕 질러버린거 재미나게 타는 일이 중요하겠죠.
그나저나 이 돈을 어디서 메꾸나 고민입니다.
총각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디 이제 통장도 날아가고 비상금도 없고..
그래도 글러브 처음 살때보다는 못하지만 약간의 설레임은 있습니다.
어차피 샵에가서 프렘만 기리까이할 생각인데
부품이나 주의할 점 등 조언이 있음 아끼지 마세요.
샥은 뭐가 좋다던가, 앞샥을 하드하게 조절하라던가, 디스크브레끼를 쓰래던가
뭐 다양한 방법론들 있잖습니까..물론 돈이 웬수지만요.
참고로 이 프렘 왈바중고에 신품을185에 어떤 분이 내놓으셨습니다.
샵들의 패악질 탓인지 년식이 바뀌어도 값이 도대체 내릴 줄을 모릅니다.
개선되었으면 하는데 수입할때 계약조건을 국내 소비자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꿀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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