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첫대면한걸루 따지면......
상당하죠.... ^^
그땐 홀릭외 5 명정도가 소모임정도로 활동하던 때니까..... ㅎㅎ
지금 엄청 큰겁니다....
친구넘과 둘이서 인터넷 뒤져서......
전국의 임도를 돌아다닐 때입니다.
왈바의 아이디문화가 좀 생소하고......
지들(? ^^ ) 끼리 노는게 좀 끼기가 부담스러워......
방치( ? ) 하다가......
친구넘이 사정상 자전거를 그만두게되어.......
2001 년경 다시 문을 두드린 거죠.... ㅎㅎ
다시 와본 왈바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규모로
성장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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