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부 능선쯤 와서 숨고르기 하고 있심다.
근디 눈앞에 너덜지대가... 아흐 ....
애도 잘 크고 있고, 30일 초고 제출시한도 맞췄고... 이제 5월 15일 최종본 제출 시한 맞추려고 뒤지게 몸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애띰시 잠도 잘 못자고... 그래도 이뿌기만 함돠... 이크 또 우네요....
근디 눈앞에 너덜지대가... 아흐 ....
애도 잘 크고 있고, 30일 초고 제출시한도 맞췄고... 이제 5월 15일 최종본 제출 시한 맞추려고 뒤지게 몸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애띰시 잠도 잘 못자고... 그래도 이뿌기만 함돠... 이크 또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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