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하구 같은지......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만.....
이젠 혼자 묻지마갈 생각이 안납니다....
우선 꼭 가고싶다는 산이 그만큼 줄어든 탓이고....
이제 갈만한데라곤....
장거리에 고산이 대부분이라
혼자 가기가 만만치 않지요....
또 여럿이 가서 먹는 막걸리도 한몫을 하고...
뭣보다......
혼자 하기는 이제 좀 나이도 들었고....
산에 대한 호기심도 줄었다고 보면 될겁니다... ^^
음..............
그넘의 9913......
어제 수원 경기과학고에 가서.....
아들넘 로켓만들동안.....
5 시간을 죽치고 있었는데.....
그넘의 전화번호가 생각나야지....
9331... 9313... 9113.... 9133......
다 눌러두 안돼드만.......
고거시 9913 이었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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