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슬럼프에 빠졌나 봅니다
묻지마가 예전만큼 빈도수도 작아지고
혼자서 잘도 싸돌아 다녔는데
컴을 키면 산먼저 찾아 다녔는데
기름값이 올라서 그런가
한달에 10만원씩 해먹었는데
마누라하고 애들은 차도 별로 못태워 주는고
눈치가 좀 보이죠
이참에 경유차로 바꿀까
로또가 붙어야지 뭘해보지
별로 사지도 않았지만 ㅎㅎ
묻지마가 예전만큼 빈도수도 작아지고
혼자서 잘도 싸돌아 다녔는데
컴을 키면 산먼저 찾아 다녔는데
기름값이 올라서 그런가
한달에 10만원씩 해먹었는데
마누라하고 애들은 차도 별로 못태워 주는고
눈치가 좀 보이죠
이참에 경유차로 바꿀까
로또가 붙어야지 뭘해보지
별로 사지도 않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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