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참 그놈의 술타령은..

Bikeholic2004.06.15 02:06조회 수 576추천 수 49댓글 3

    • 글자 크기



토토님 술타령은 여전하시네요.
아침 가리골에서 아침까지 술마시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가시는 불사조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토요일 아침가리, 조경동계곡, 설피마을쪽에서 하루 쉬고 왔습니다.

그 민박집이 눈에 띄던데 숨이 컥 막히더군요. 다음날 숙취가 안풀려 저땜시 집에 못갔던 두 청년들의 모습도.....크크.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그날 아침 썰렁해진 가족들 눈초리에 제발이 저려 '내가 머 잘못했는데!" 술덜깬김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넘도 있었소..ㅋㅋㅋ
  • 불사조는 무신... 하여간 밤을 새며 홀릭님과 술잔 기울이며 나누었던 추억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아마 그때 여기 계시던 큰형님들이 다들 옆에 큰대자로 누워 있어 든든했었는데... 그립습니다.
  • 온바님 토토님 홀릭님 다 한가락들 하는 주당이니
    제1회 왈바배 주당대회를 함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