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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님...

토토2004.06.14 23:19조회 수 1079추천 수 7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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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던 형님들 다들 어디 가셨나요? 이거 제가 눈치가 없어서리...

그라고 성님 언제 올끼요?

기달리는 사람은 오지도 않고... 술은 묵고 싶어 미치껏고... 올만에 들어온

방은 설렁하고... 성님들 전부 보고싶은데... 온바쿠성님 오실때 아주 다들

모시고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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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계획 (by 정병호) 허~참 (by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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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참 토토님 분위기 파악 좀 하소
    여기는 주인없는 버려진 암울한 폐가가 됬소
    온바님은 조용히 불러내소
    여기서 온바님 보긴 힘들거요
    아무튼 토토님 반갑소 ^^
  • 초보맨님, 표현이 무섭습니다. 무신 흉가가 된것 같슴다.
    그럼 토토님이랑, 저랑, 초보맨님은 흉가의 구신이 된건가요? ㅋㅋ
  • 설렁허니 귀신들만 있네 ㅋㅋㅋ
    포항귀신 김포귀신 과나기귀신 ^^;
  • 초보맨님이 시라소니님이시군요. ^ ^
    저는 시라소니님을 알지용 ^ ^;;
  • 토토글쓴이
    2004.6.15 2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초보맨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ㅋㅋㅋ
    폐가? 글쎄요? 자전거가 없어지면 이 곳이 없어지겠지요.
    하여간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장가는 갔수! 갔었나? 가물가물...
  • 글쎄요 나두 내가 장가를 갔나 안갔나 가물가물하니
    답을 못드리겠구랴 ㅋㅋㅋ
    토토님의 힘찬 라뒹과 술꾼의 모습도 보고싶구랴
    난중에 봐여
  • 무늬만 초보맨이라고 해서 바꿨드니 시라소니 인정을 안해주니 다시 초보맨은 회귀해야겠습니다 인터컴님
    절 아신다니 반갑고 고맙네요
    나중에 같이 라이딩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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