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일이유 지나간 PDS보다 성님의 애무원을 보았소.

나몰래 새애인을 만들다니... 애무원 그 이름 한 번 에로틱하구려

그래 몰래 새애인과 뒹구니 기분이 어떻수?

오늘은 왈바 들어와서 두 번 놀래구 갑니다.

시끌시끌한 프리보드 보구 놀라구 성님 애무원보고는 아주 까무라치고 갑니다.

요즘 세상은 똑똑하시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은 한 두군데 빈구석이 있어야 정이 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난 온바꾸님이 좋아요^^ ㅋㅋㅋ 온바꾸님도 이동상이 좋지요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