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초보맨 입니다
스님 저를 아십니까 ㅋㅋㅋ
다리는 아직도 그러십니까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겼거늘
어려운 걸음을 다하시고 여기까지 오시다니요
참 요즘 날씨가 덥죠?
그래서 아주 시원하고 쿨하게 잠수를 좀 하려는 차에 이렇게 뜨시다니...
방갑기가 그지없습니다 ^^
잊을만 하면 나타나시니 따로 스님이십니까 ^^
스님을 못뵙고 잠수를 감행하옵니다
부디 왈바의 어진 중생들에게 구도의 빛을 주소서
그럼 왈바를 뜨도는 구신은 물러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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