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대회갔다 다쳤다는 소식듣고 놀랬습니다.ㅠㅠ
그래 몸조리는 잘하고 있는지요?
가까이 없으니 찾아 뵙지도 못하구...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에구~ 얼마나 아플까 참기 힘들땐 전화라도 주소 큰도움이야 안되겠지만...^^
그라고 참 지엽이 자전거는 트랙4500으로 내렸습니다.
어찌나 좋아 하는지 두카티님 도움이 컸습니다. 고마워~~~~~~!!
그래 몸조리는 잘하고 있는지요?
가까이 없으니 찾아 뵙지도 못하구...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에구~ 얼마나 아플까 참기 힘들땐 전화라도 주소 큰도움이야 안되겠지만...^^
그라고 참 지엽이 자전거는 트랙4500으로 내렸습니다.
어찌나 좋아 하는지 두카티님 도움이 컸습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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