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과분한 격려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onbike2004.07.03 14:14조회 수 498추천 수 9댓글 3

    • 글자 크기


두카티님 다치셨다고요... 큰일날 뻔 했네요. 조만간 귀하신 몸(?) 내려가겠습니다.^^;;  제가 갈때까지는 재활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함 타야죠..^^

싱크님 자꾸 유연비어 퍼뜨리면 신고합니다.

반컴님, 게으름피우다 이제 더 늦어지믄 짤리니깐두루... 그래서..^^
바쁘시다가 잠시락두 짬나시믄 꼭 수리산 가시고 흐뭇한 글 올리시는거 부러워하면서 보구 있습니다. ^^

하늘소님 전화 감사합니다. 인천 푸로젝트 꼭 추진하자구요. ㅎ~

양아님,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거 ... 이게 문젠데... 이건 전단계보다 더 오래 걸릴지두... ㅋ~ 지금쯤 280서 뺑이치고 계시겠네요. 핫팅!

니콜라스님, 형님의 복귀와 더불어 일이 끝나서 무엇보다 기뿜니다. 빨리 잔차위로도 복귀하시구... 불암산 자락에서 술한잔 했으면 좋겟습니다. ^^

시라소니님! 잠수는 안될말이구요.. 조만간 홍탁이 아니라 어탁(어번에 탁주) 벙개 올릴테니 꼭 오세욥! ㅋ~

오프너님, 이제 저 취미 바꿨습니다. 야간 맥주에서 야간 탁주로, 어제 탁배기 한사발 자기전에 먹구... 흠 근데 수퍼주인장이 배나오긴 맥주랑 마찬가지라구... ㅋ~

노자님, 노자님께 감사의 글 젤 마지막으루 쓰게돼서 영광임다.ㅋ~ ^^ . 아직 선생님 되신 거 축하도 제대로 못해드렸네요. 노자님, 다담주에 왕창님캉 함 뭉치기로 .. 이번엔 꼭 성사시킵시당.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立春大默地馬 짱구 2004.02.04 488
12515 힝!.. 나만 잘 몰랐네여... ........ 2002.05.21 452
12514 힘찬 도약11 onbike 2008.01.09 989
12513 힘이든다...... 짱구 2004.03.02 474
12512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onbike 2005.07.12 569
12511 힘들군요 ........ 2002.08.09 428
12510 힘내세요. 반월인더컴 2004.01.19 468
12509 힘내라 힘 왕창 2004.01.12 509
12508 힘난다! ........ 2002.05.09 411
12507 힐러리3 정병호 2008.01.11 795
12506 히야... 무진장 머찌군.... ........ 2002.09.15 397
12505 희안하데......... 짱구 2003.11.14 625
12504 희안하군요. ........ 2002.06.22 335
12503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12502 희소식 ........ 2002.09.27 380
12501 희생양4 토토 2008.01.13 704
12500 희망.................. ........ 2002.05.23 339
12499 희대의 사기..... ........ 2002.08.16 348
12498 흥행영화.... 진빠리 2004.03.15 358
12497 흥아 2.35 ........ 2002.07.10 32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