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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격려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onbike2004.07.03 14:14조회 수 500추천 수 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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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님 다치셨다고요... 큰일날 뻔 했네요. 조만간 귀하신 몸(?) 내려가겠습니다.^^;;  제가 갈때까지는 재활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함 타야죠..^^

싱크님 자꾸 유연비어 퍼뜨리면 신고합니다.

반컴님, 게으름피우다 이제 더 늦어지믄 짤리니깐두루... 그래서..^^
바쁘시다가 잠시락두 짬나시믄 꼭 수리산 가시고 흐뭇한 글 올리시는거 부러워하면서 보구 있습니다. ^^

하늘소님 전화 감사합니다. 인천 푸로젝트 꼭 추진하자구요. ㅎ~

양아님,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거 ... 이게 문젠데... 이건 전단계보다 더 오래 걸릴지두... ㅋ~ 지금쯤 280서 뺑이치고 계시겠네요. 핫팅!

니콜라스님, 형님의 복귀와 더불어 일이 끝나서 무엇보다 기뿜니다. 빨리 잔차위로도 복귀하시구... 불암산 자락에서 술한잔 했으면 좋겟습니다. ^^

시라소니님! 잠수는 안될말이구요.. 조만간 홍탁이 아니라 어탁(어번에 탁주) 벙개 올릴테니 꼭 오세욥! ㅋ~

오프너님, 이제 저 취미 바꿨습니다. 야간 맥주에서 야간 탁주로, 어제 탁배기 한사발 자기전에 먹구... 흠 근데 수퍼주인장이 배나오긴 맥주랑 마찬가지라구... ㅋ~

노자님, 노자님께 감사의 글 젤 마지막으루 쓰게돼서 영광임다.ㅋ~ ^^ . 아직 선생님 되신 거 축하도 제대로 못해드렸네요. 노자님, 다담주에 왕창님캉 함 뭉치기로 .. 이번엔 꼭 성사시킵시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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