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포항 앞바다를 보러가나 했더니..
8월 한 달 널럴하게 보내나 했더니..
지금까지 일하고 이제 잠자리에 들까 합니다.
낼 아침에 필사적으로 일어나서 망해암 타러가는
팀에 꼽사리 함 껴볼까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못가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올 여름 가기전에 꼭 갑니다. 아버님 산소도 돌봐야하고...
잘 주무슈...
8월 한 달 널럴하게 보내나 했더니..
지금까지 일하고 이제 잠자리에 들까 합니다.
낼 아침에 필사적으로 일어나서 망해암 타러가는
팀에 꼽사리 함 껴볼까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못가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올 여름 가기전에 꼭 갑니다. 아버님 산소도 돌봐야하고...
잘 주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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