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듣던 중..

onbike2004.09.22 20:22조회 수 336추천 수 20댓글 5

반가운 소리입니다.

허나...

한 주 후면 어떨까요... 지금 하는 일이 30일에나 1일에는 끝나야 하는데..

잘 알다시피 이 바닥이 계획대로 안끝나지는 바닥이라...

그 다음 주면 아주 홀가분할 것 같은데...

꼭 이달 말이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한주만 더 말미를 주오.

나, 개척질 너무 너무 가고 싶다오.... ㅜ.ㅜ

o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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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2004.9.23 08: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흐윽~~;;; 그럼 전 주중 휴가 힘듭니다;;; 제가 30, 1일에 휴가 생각한 건 추석 연휴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성해보려는 얍상한 생각이었는데...
onbike글쓴이
2004.9.23 18: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구람, 날밤 새서라도 30일까정 끝내야재... 장담은 못하니 일단 혼자 진행하소. 29일 자정 전까정은 알려주께요. ^^ 그나저나 어딜 갈꺼나...???
sync
2004.9.24 09: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0월 1일로 맞춰놓고, 온바이크님 되면 같이 가는 거고, 안되면 저 혼자 어디 굴러볼 생각 하겠습니다^^ 9월 30일은 저도 불확실한 것이 있어서... 간다면 장소는 온바님이 알아서^^
정병호
2004.9.24 22: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싱크님, 그때 새말쪽에 계시면 연락 함 주세요.
sync
2004.9.25 05: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서울에 있기는 한데, 추석 교통 사정 문제 없고, 온바이크님이나 정병호님께서 매화산이나 삿갓봉 쪽을 원하신다면 저는 당근 가능합니다... 허나 교통 사정이 좀 걱정은 되는군요. 온바님 사정이 어떨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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