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했던 것 만큼 못탈 산은 아니더군요.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캉 걸어서 돌아다녔지만(5개월짜리 둘째 안고..ㅋㅋ)...
염려했던 것 만큼 못탈 산은 아니더군요.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캉 걸어서 돌아다녔지만(5개월짜리 둘째 안고..ㅋㅋ)...
염려했던 것 만큼 못탈 산은 아니더군요.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캉 걸어서 돌아다녔지만(5개월짜리 둘째 안고..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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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서 연락주시면 GPS 달고, 다보미 델꾸가겠슴다!
멋진데요? -
헉스! 우리 딴힐차루다 산에 같이 올라가본지
꽤 오래 되지 않았수깡? ㅋㅋㅋ
성사만 되믄 이천에서 쌀밥 파티라도 벌입시다. -
헐 이걸 코스라고 올려 놓으셨나요??? 컥....
절라 자전거 들고 뛰어야징....
저도 불러 줄꺼죵...? -
이밥 파티라~
형수님이 콩밥만 주시나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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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밥님~ 유명산 안가유? 안감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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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가우? 나두 갈라구 막판까지 땡겼구만... 꽝났슈. 9월말에 끝낼려던 거이 아적도 안끝났습니다... 도드람이에나 함 놀려오우..
트렉끼님, 그거 코스 맞우.. 꼭와여...ㅋ~ -
거...코스 지랄같구먼!...
이런데는 지랄맡은 자가 가야찰떡이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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