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을 가끔 씁니다.
식당에 나무난로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나무 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가끔 운동삼아 엔진톱 돌리고 도끼 휘두르고 하거든요.
근데 이놈의 엔진톱이란게 보통 소리가 큰게 아닙니다.
그래서 아래마을에 있는 통나무학교에서는 귀마개를 항상 쓰고 일을 하죠.
저도 올해 처음 이틀빼곤 항상 귀마개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이틀, 그래봤자 한 3시간 되려나... 그거밖에 안되는데, 벌써 1달도 넘었지만 아직도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우리동네는 정말 아무소리 안나는 곳인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듯 하니 이거 보통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앞으로도 이틀은 더 해야 다 벨 것 같은데... 에구...
식당에 나무난로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나무 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가끔 운동삼아 엔진톱 돌리고 도끼 휘두르고 하거든요.
근데 이놈의 엔진톱이란게 보통 소리가 큰게 아닙니다.
그래서 아래마을에 있는 통나무학교에서는 귀마개를 항상 쓰고 일을 하죠.
저도 올해 처음 이틀빼곤 항상 귀마개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이틀, 그래봤자 한 3시간 되려나... 그거밖에 안되는데, 벌써 1달도 넘었지만 아직도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우리동네는 정말 아무소리 안나는 곳인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듯 하니 이거 보통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앞으로도 이틀은 더 해야 다 벨 것 같은데...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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