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일로 당분간 통합병원 신세를 지게 되어서
후송 가기 직전에 잠시 피씨방에 와있습니다
할 일 없는 대공포 진지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쓸데 없는 병 하나 걸렸습니다
원, 왈바 게시판에 익숙한 이름들은 그나마 여기에 오니깐 보이네요 ^^
일년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군바리 한테는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갑니다
제가 있을 자리를 못 찾겠네요....
원래 이 달 말에 정기 휴가(8개월만에 --;)나오려고 했는데
병원 신세 덕분에 3~4월 정도로 미루어 지겠네요..
눈 쌓인 남한산성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트레키님도 미국으로 도망가버리고 ㅎㅎ
나가면.. 이제 어디에 붙어지네지요?
여간, 나가서 뵙게 될 그 날 까지 건강히들 지네세요.
후송 가기 직전에 잠시 피씨방에 와있습니다
할 일 없는 대공포 진지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쓸데 없는 병 하나 걸렸습니다
원, 왈바 게시판에 익숙한 이름들은 그나마 여기에 오니깐 보이네요 ^^
일년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군바리 한테는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갑니다
제가 있을 자리를 못 찾겠네요....
원래 이 달 말에 정기 휴가(8개월만에 --;)나오려고 했는데
병원 신세 덕분에 3~4월 정도로 미루어 지겠네요..
눈 쌓인 남한산성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트레키님도 미국으로 도망가버리고 ㅎㅎ
나가면.. 이제 어디에 붙어지네지요?
여간, 나가서 뵙게 될 그 날 까지 건강히들 지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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