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몸이 말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가 하드텔질을 좀 해보리라 다짐하구..
날이 추워서 차마 실천에 못 옮기다가 드뎌 어제!
어반차 안장 쭉 뽑아서
로드캉 싱글캉 쬐금 탔습니다.
허파를 쥐어짜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업힐의 추억...
웨이백의 추억...
비록 2.7짜리 타야로 한 엑스씨지만..
진한 추억
느꼈습니다.
앞으로 종종
어번질 하루 하면 엑스씨질 하루 ..
주말엔 딴힐질..
캬캬캬
이러케 타야겠습니다. (야무진 희망)
초심으로 돌아가 하드텔질을 좀 해보리라 다짐하구..
날이 추워서 차마 실천에 못 옮기다가 드뎌 어제!
어반차 안장 쭉 뽑아서
로드캉 싱글캉 쬐금 탔습니다.
허파를 쥐어짜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업힐의 추억...
웨이백의 추억...
비록 2.7짜리 타야로 한 엑스씨지만..
진한 추억
느꼈습니다.
앞으로 종종
어번질 하루 하면 엑스씨질 하루 ..
주말엔 딴힐질..
캬캬캬
이러케 타야겠습니다. (야무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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