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뵙지는 못 했지만 왈바를 통해 가끔씩 눈팅하고 있는 동호인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용건을 말씀드립니다.
염치 없지만 혹시 3월말경 토요일에 저희 일행 몇몇을 위해 치악산 길 안내를 부탁해도 될른지요?
지난 11월에 올리신 후기를 보고 치악의 품에 안기고픈 마음이 굴뚝같던 중 제가 있는 동호회에서 가려고 합니다.
다만 큰산인지라 헤매일까 염려되어 길을 잘 아는 분의 안내를 받고자 합니다.
이만 줄이고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응락여하에 불구하고 글을 읽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십시요.
거두절미하고 용건을 말씀드립니다.
염치 없지만 혹시 3월말경 토요일에 저희 일행 몇몇을 위해 치악산 길 안내를 부탁해도 될른지요?
지난 11월에 올리신 후기를 보고 치악의 품에 안기고픈 마음이 굴뚝같던 중 제가 있는 동호회에서 가려고 합니다.
다만 큰산인지라 헤매일까 염려되어 길을 잘 아는 분의 안내를 받고자 합니다.
이만 줄이고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응락여하에 불구하고 글을 읽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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