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토토님캉 우척봉 탄 후로
샥 오일교환하고 싯포스트 교환해서 프레임 사이즈 맞추고 해서리 무려 2주 동안이나
단힐질을 몬하다가..
드뎌 어제, 한시간 운전하고 톨비 2천6백원 내고 빨리 타고 가려고 공영주차장비 시간당 600원 내고 40분 동안 쌩땀 흘려가며 끌고 올라가서, 드디어 내리막질... 샤샤샥..
와우 이맛이야 딱 20초 탔습니다.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수북이 쌓인 낙엽 아래로
나두 등걸이 솟아있는 걸 미쳐 피하지 못하여 전방 낙법..
털고 일어나 다시 안장에 앉아보니 왼쪽 브레이크 레버가 손가락에 안닿음. 찾아보니
바깥으로 홱 제껴져 덜렁덜렁, 누르면 들어가겠지 싶어 눌렀다가 브레이크 잡힌 채로
고정,
거기서부터 차세워둔 데 까지 앞바퀴 들고 내려왔슴돠...
2주일간의 기다림과 두시간여의 준비 노동과 3천8백원의 교통비와 1만원어치 기름값이 단 20초 동안의 내리막질로 보상되는 순간이었슴니다..
직딩 생활 시작하믄서 색시한테 삼서이는 격주로 가겠다고 섣부른 약속을 한 바람에..
다시 2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무신 시련이란 말입니까....
시라소니님, 꽃피는 봄에 또 무신 잠수란 말이십니까... 막걸리 롸딩 함 해야지요.ㅜ.ㅜ
샥 오일교환하고 싯포스트 교환해서 프레임 사이즈 맞추고 해서리 무려 2주 동안이나
단힐질을 몬하다가..
드뎌 어제, 한시간 운전하고 톨비 2천6백원 내고 빨리 타고 가려고 공영주차장비 시간당 600원 내고 40분 동안 쌩땀 흘려가며 끌고 올라가서, 드디어 내리막질... 샤샤샥..
와우 이맛이야 딱 20초 탔습니다.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수북이 쌓인 낙엽 아래로
나두 등걸이 솟아있는 걸 미쳐 피하지 못하여 전방 낙법..
털고 일어나 다시 안장에 앉아보니 왼쪽 브레이크 레버가 손가락에 안닿음. 찾아보니
바깥으로 홱 제껴져 덜렁덜렁, 누르면 들어가겠지 싶어 눌렀다가 브레이크 잡힌 채로
고정,
거기서부터 차세워둔 데 까지 앞바퀴 들고 내려왔슴돠...
2주일간의 기다림과 두시간여의 준비 노동과 3천8백원의 교통비와 1만원어치 기름값이 단 20초 동안의 내리막질로 보상되는 순간이었슴니다..
직딩 생활 시작하믄서 색시한테 삼서이는 격주로 가겠다고 섣부른 약속을 한 바람에..
다시 2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무신 시련이란 말입니까....
시라소니님, 꽃피는 봄에 또 무신 잠수란 말이십니까... 막걸리 롸딩 함 해야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