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5)날 업무관계로 안성에 있는 업체 실사하러 갔다가 부드럽게 눈에 들어오는 산이 있길래.... 물어봤더니....500짜리 선운산이라더군여... 앵글이 마치 가로누워있는 여인의 바디라인 처럼.... 하도 부드럽길래 찾아보니...과연 부드럽다고는 한네여!... 가끔은 부드러운 산도 눈에 꽃힐때가 있군여!... 근데....여기는 접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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