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복에는 발발 떨믄서 입김 팍팍 날리믄서 출근했다가..
점심먹으로 나가보니... 개나리 진달래 꽃망울에..
처자를 화사한 옷차림에...
봄은 왔나 싶습니다.
근무하는 토욜 점심에 낮술한잔 하고..
다시 삼실에 앉아서 취중한(?)을 즐기고 있는 온바이쿠...였슴돠..
점심먹으로 나가보니... 개나리 진달래 꽃망울에..
처자를 화사한 옷차림에...
봄은 왔나 싶습니다.
근무하는 토욜 점심에 낮술한잔 하고..
다시 삼실에 앉아서 취중한(?)을 즐기고 있는 온바이쿠...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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