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 땡 그치자 마자 잔차싣고 망해암으로... 가는 도중 해나고 기분 째지고.. 늘 다니는 돌텡이길은 거의 개울이 되어버렸는데도.. 해피해피 헬렐레... 오널 월요일, 기분 좋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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