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 낙수대에 내려서니.
왜 어리석은 중생들이 신선을 만들어냈는지 능히 알고도 남음이 있더라.
허물어가는 무덤만이 남아있는 퇴락한 빈터지만.
그 기운은 범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함이구나.
보름달빛 쏟아지는 어느 밤을 잡아 하룻밤 머물러 보고 싶다.
아마 신선으로 변할지도 모르겠다.
태기산은 정말 태기산스러운 곳이다....
온바님 약오르죠~
ㅋㅋㅋ
왜 어리석은 중생들이 신선을 만들어냈는지 능히 알고도 남음이 있더라.
허물어가는 무덤만이 남아있는 퇴락한 빈터지만.
그 기운은 범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함이구나.
보름달빛 쏟아지는 어느 밤을 잡아 하룻밤 머물러 보고 싶다.
아마 신선으로 변할지도 모르겠다.
태기산은 정말 태기산스러운 곳이다....
온바님 약오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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