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왔다고 코빼기도 안 보이는 가라군바리 입니다 -_-;;
2.3분들 찾아뵈야 되는데,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느라 9일 간 뭐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부터 꼭 가보려고 했던 예전 랠리 출발점인
만항재~예미를 다녀왔습니다
gbe님하고 버스에 자전거 싣구서요,
오랜만에 자전거 타면서 일년 동안 잊혀지지 않을 미c짓 많이 했습니다
방공부대라, 하루에 6~8시간 서는 경계근무 동안 여자친구 생각했던 것 만큼이나
여기에 가보고 싶었거든요
다음에 나오면.. 벌써 병장이니 시간이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겠지요?
그 때까지,건강하게들 지네세요
정작 보고싶던 분들은 못 뵙고 들어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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