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자전거 산 날입니다.
2년동안 구르기도 많이 구르고, 패대기 치기도 많이 하고, 갖다 받기도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나름대로 멀쩡한걸 보니 아직은 탈만한가 봅니다. ^^;
그제는 속도계가 6,000km 도 넘었고, 이 근동은 거의 다닌 듯 하구요.
그동안 죽어라고 달려도 보고, 장거리도 타보고, 산속에서 헤매기도 하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제가 가장 잘하는건 역쉬~ "메고 올라가기" 더군요.
ㅋㅋㅋ
타는건 아무래도 별로입니다.
흐흐흐...
그나저나 가리왕산 능선은 또 언제가지...
2년동안 구르기도 많이 구르고, 패대기 치기도 많이 하고, 갖다 받기도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나름대로 멀쩡한걸 보니 아직은 탈만한가 봅니다. ^^;
그제는 속도계가 6,000km 도 넘었고, 이 근동은 거의 다닌 듯 하구요.
그동안 죽어라고 달려도 보고, 장거리도 타보고, 산속에서 헤매기도 하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제가 가장 잘하는건 역쉬~ "메고 올라가기" 더군요.
ㅋㅋㅋ
타는건 아무래도 별로입니다.
흐흐흐...
그나저나 가리왕산 능선은 또 언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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