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두들 보구싶슴돠~ 특히 2.3 은 쨈같은 끈끈함이 느껴지는 분들이죠,,^^
바이커님두 신상의 변화가 있으면서 잠수를 타더니 좀체 보기 힘듭니다
저두 다시 저질렀으니 한번 꼬드겨 봐야죠..전 딴힐은 자신없구 걍 어반 비스므리한 잔차
하나 장만해서 오늘 첨 타봤는데 타고 들어오니 집안식구들 모두의 심상찮은 눈초리에
걍 찌그러져서 눈치만 보구 있습니다. 그나저나 온바는 내공이 범상치 않을듯하네
이젠 그저 옆에서 시다나 하면 되겠구만 ..뭐 시킬일 있으면 얘기해~
다들 막걸리라두 한잔이라두 하며 얼굴뵙고 싶습니다 벙개치면 바로 나가겠습니다. 남
은 휴일저녁 잘보내십시요~
바이커님두 신상의 변화가 있으면서 잠수를 타더니 좀체 보기 힘듭니다
저두 다시 저질렀으니 한번 꼬드겨 봐야죠..전 딴힐은 자신없구 걍 어반 비스므리한 잔차
하나 장만해서 오늘 첨 타봤는데 타고 들어오니 집안식구들 모두의 심상찮은 눈초리에
걍 찌그러져서 눈치만 보구 있습니다. 그나저나 온바는 내공이 범상치 않을듯하네
이젠 그저 옆에서 시다나 하면 되겠구만 ..뭐 시킬일 있으면 얘기해~
다들 막걸리라두 한잔이라두 하며 얼굴뵙고 싶습니다 벙개치면 바로 나가겠습니다. 남
은 휴일저녁 잘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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