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서 오신분이 두분이나 계셔서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군요.
십자수님,온바님,우현님,바이커님,저 이렇게 다섯이서 1차 보쌈 2차 맥주 3차 막걸리..뭐 뒤죽박죽 순서지만 너무 웃고 떠드느라 취한줄 모르고 마셨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봐도 정겨운 얼굴들(좀 잘들좀 생기지..)이고 즐거운 만남인거 같습니다.
서로 먼저 계산하려는 아주 바람직한 분위기 속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헤어졌습니다.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이런 즐거운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음주를 위하여 지나친 건강을 삼갑시다--
십자수님,온바님,우현님,바이커님,저 이렇게 다섯이서 1차 보쌈 2차 맥주 3차 막걸리..뭐 뒤죽박죽 순서지만 너무 웃고 떠드느라 취한줄 모르고 마셨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봐도 정겨운 얼굴들(좀 잘들좀 생기지..)이고 즐거운 만남인거 같습니다.
서로 먼저 계산하려는 아주 바람직한 분위기 속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헤어졌습니다.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이런 즐거운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음주를 위하여 지나친 건강을 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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