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뭐 5차를 간다느니 어쩌느니 하시더만, 다들 사망하셨군요 ㅋㅋㅋ 제가 어떻게든 직접 담근 죽통주를 들고 가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온 외국인손님때문에 회의가 늦어져 일이 모두 밀려버렸습니다. 니꼴라스님, 난중에 뵙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봤습니다. 그나저나, 다들 아직 술이 안깨셨을텐데 얼렁 해장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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