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랠리는 완주했지만, 예상시간보다 많이 늦었습니다.
12시 예상했는데, 모릿재 이후 점점 힘이 빠져 15:30 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다리가 잘 버텨줬습니다.
뒷 타이어 2.35 끼우고 갔는데, 다시 랠리 나갈 생각은 아직 없지만 다시 간다해도 타이어는 바꿔야겠습니다.
오늘 내내 페달 누르면서 지겹다는 생각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랠리는 완주했지만, 예상시간보다 많이 늦었습니다.
12시 예상했는데, 모릿재 이후 점점 힘이 빠져 15:30 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다리가 잘 버텨줬습니다.
뒷 타이어 2.35 끼우고 갔는데, 다시 랠리 나갈 생각은 아직 없지만 다시 간다해도 타이어는 바꿔야겠습니다.
오늘 내내 페달 누르면서 지겹다는 생각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저는 혹시나 또다시 4수 할줄 알았는데 그나마 3수에서 테입끊어 다행입니다.
그래도 어제 오늘 햇살이 강하지 않아서 라이딩하는데 좀 수월했을것 같은데 어땠어요..
후기좀 올려놔주세요..
어떻게 그 먼거리 라이딩했는지 생생하게 올려주세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