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자세히 보니 양쪽엉덩이에 피딱지가 있군요.
어쩐지 쓰리고 아프더라니.
내 엉덩이 탱탱하다고 자랑했는데, 너무 up돼서 안장에 앉는 쪽은 살이 없습니다.
흑흑흑...
이거 다 나을때까지 자전거 안탈겁니다.
남들 다 바르고 먹는 무슨 젤 종류들 다 거부했더니 참....
어쩐지 쓰리고 아프더라니.
내 엉덩이 탱탱하다고 자랑했는데, 너무 up돼서 안장에 앉는 쪽은 살이 없습니다.
흑흑흑...
이거 다 나을때까지 자전거 안탈겁니다.
남들 다 바르고 먹는 무슨 젤 종류들 다 거부했더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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