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들은 현실속에서 숨이막혀 거의 질식직전임.
하루 땡땡이치고 다녀올만한 코스 부탁함돠
1. 주차후 원위치로 회기하는 코스
2. 넘 악소리 나는곳 말고 약간 유유자적 한숨 돌리며 탈수
있는곳.
3. 차로 2시간 미만.
추천좀 부탁함돠.
점심시간에 식당의 왁자지껄함에도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이거 풀지 않다간
뭔일 치를거 같슴돠~
병호형 방한의류 반값세일
삽-백.. 아니, 백-삽… 아니, 생계령-삽당령
야라로 천문인마을 가기...계획만
80년대 기억을 더듬어 대모산...
묻지마 ! 대모산 ㅎㅋㅋ
2021. 6. 18 닭목령 - 삽당령 한번 더
2021. 5. 29 닭목령 - 삽당령
6월 1일 부로 권고사직을 통보받았습니다. 뭐 전직원 대상이라 억울하진 않습니다만...
현재 93 kg ... 입니다. 89 kg 되면 라이딩으로 천문대까지 갈께요...12시간 12분...ㅎㅋㅋ
111 -> 96 kg...2월 말까지 88kg 되는게 목표입니다 !
가고 싶은데...이놈의 코로나...
천문대의 일상이 궁금합니다.
수요일 부터 휴간데...예비 배터리가 없어서...
병호형 관리 안하시네...
2017.9.29 동강 길운골
10.24 청옥-두타 종주
재성이 장가가다 !
재성이님 결혼식에...
레인님이 이 글을 보실까?
우리도 주천강에서 이런거 해보죠
평일날 탈출하시려는 거군요... 그럼 못가르쳐 드리죠. -_-+
수요 광번날 맥주 한 깡 쏘신다믄 또 고려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