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물해서.. 비오기전에 동네라도 함 탈까 해서
근처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이리저리 드랍할곳을 찾던중
고등학교 뒷건물에 차양처럼 붙은 1m 남짓한 드랍장소가 보이더군요
밑엔 잔디가 심어진 흙이라 더할나위없었고..
근데 세번째 내리다 발목이 삐끗했네요..헐..내릴때 충격이 페달에서 발목으로
(발목이 좀 뒤에 놓인상태에서) 전해지며 삔거같습니다
집에와서 바로 얼음찜질하고 했는데 발목도 붓고 걷기도 거북하네요
일단 급한대로 진통소염제 두알먹고 있는데 어떻게 조치하는게 제일 나을런지..
드럽시 페달과 발목의 위치도 신경써야 하나 봅니다. 특히 하드테일이라 충격이
더 컸던거 같네요..무엇보다도 제가 뼈가 부실한게 원인인거 같기도 하구..ㅋㅋ
더위가 약간 수그러질듯 하네요..오늘은 숙면들 취하시길..^^
근처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이리저리 드랍할곳을 찾던중
고등학교 뒷건물에 차양처럼 붙은 1m 남짓한 드랍장소가 보이더군요
밑엔 잔디가 심어진 흙이라 더할나위없었고..
근데 세번째 내리다 발목이 삐끗했네요..헐..내릴때 충격이 페달에서 발목으로
(발목이 좀 뒤에 놓인상태에서) 전해지며 삔거같습니다
집에와서 바로 얼음찜질하고 했는데 발목도 붓고 걷기도 거북하네요
일단 급한대로 진통소염제 두알먹고 있는데 어떻게 조치하는게 제일 나을런지..
드럽시 페달과 발목의 위치도 신경써야 하나 봅니다. 특히 하드테일이라 충격이
더 컸던거 같네요..무엇보다도 제가 뼈가 부실한게 원인인거 같기도 하구..ㅋㅋ
더위가 약간 수그러질듯 하네요..오늘은 숙면들 취하시길..^^
이제 몸좀 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