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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 성공..그러나..

니콜라스2005.07.30 09:30조회 수 318추천 수 1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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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다시 시작하기전 81키로까지 치솟았던 체중..그래서 얼굴은 풍선처럼 빵빵하고
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는 점점 불러오고(?)..결국 다시 시작한 잔차질
아울러 삼복더위에 출퇴근까지   일주일에 두세번  쏴주니
50여일만에 체중 4키로 허리 2인치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탈이 났네요..식사도 줄여가며 운동만 디립다 했더니 몸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입안 염증에 편도선도 붓고 밥도 제대로 못삼키고..수요벙개이후 3일째 쉬고 있슴다. 마눌은 미련곰탱이라고 놀리고..
성질이 급해서 뭐든 빨리 결과가 나와야 직성이 풀리는 덕에 늘 고생이네요
그저 좀 느긋하게 천천히 가는 마음자세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복중에 모든 라이더분들 넘 무리한 운동마시고 한숨 쉬어가는 지혜로 여름을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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