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몸 컨디션두 좋구 시간두 좋구 빡세게 함 타볼만하다는 생각에
비그치기만 온종일 기다렸는데 결국 오락가락 종잡을수없게 종일 뿌리는군요
지금 안온다고 나갈수도 없구..분명 나가면 또 올것임에..
면반바지를 입다보니 조금만 땀에 젖으면 냄새가 심하게 나고해서 좀 하드하면서
헐렁한 반바지 하나 살려하는데 영 눈에 띄질 않는군요 그나마 괜찮다 싶으면
허리가 안맞고..수요가 작다보니 재고도 부족하고 다양하지도 못한거 같군요
아뭏든 mtb생활이 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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