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뵌 분들 ... 반가웠습니다.
원, 산은 고사하고 술벙이라도 다녔어야 하는데 ...
태백준령과 고봉 무더기 속은 정말 묘한 힘을 주는 곳입니다.
얼마만에 1300이 넘는 고지에 올랐는지 ...
주억봉을 밟지 못한게 안타깝지만 ...
그래도 온바님과 오붓(?)하게 제법 길게 타고 내려와 즐거움이 더 했죠.
왕창님은 시간때문에 서두르시다 몸이 상하셨으니 맘이 아프고 ...
자리 만드느라 수고하신 온바님
왕창님, 뮤즈님, 잔차님, 바이킹님, 용가리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구요.
나머지 분들은 처음 뵙는 분들인데 역시 반가웠습니다.
한동안 어제의 몇가지 이미지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 산은 고사하고 술벙이라도 다녔어야 하는데 ...
태백준령과 고봉 무더기 속은 정말 묘한 힘을 주는 곳입니다.
얼마만에 1300이 넘는 고지에 올랐는지 ...
주억봉을 밟지 못한게 안타깝지만 ...
그래도 온바님과 오붓(?)하게 제법 길게 타고 내려와 즐거움이 더 했죠.
왕창님은 시간때문에 서두르시다 몸이 상하셨으니 맘이 아프고 ...
자리 만드느라 수고하신 온바님
왕창님, 뮤즈님, 잔차님, 바이킹님, 용가리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구요.
나머지 분들은 처음 뵙는 분들인데 역시 반가웠습니다.
한동안 어제의 몇가지 이미지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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