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낙수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뭐가 되더라도 되긴 되야겠기에 아래쪽 계곡에서 기냥 뛰어들었습니다.
흐흐흐...
그림 나올 듯.
ㅋㅋ
시간 관계로 태기산성을 못타 좀 아쉽지만 낙수대롤 보고오니 이무기가 된 기분입니다.
꽤에에에에~~~ㄱ!!!
근데 군사도로 올라가는 길에 돌을 깔아버리는 바람에 꽤 많은 구간을 끌어야 했습니다.
하산하고 첫번째 집을 지나니 난데없는 휴식년제 표지판이 있는데, 기간도 없고 누가 공고했는지도 안나온걸로 봐서 윗집에서 사기를 친 것 같습니다.
내 눈을 속일라고!!
뭐가 되더라도 되긴 되야겠기에 아래쪽 계곡에서 기냥 뛰어들었습니다.
흐흐흐...
그림 나올 듯.
ㅋㅋ
시간 관계로 태기산성을 못타 좀 아쉽지만 낙수대롤 보고오니 이무기가 된 기분입니다.
꽤에에에에~~~ㄱ!!!
근데 군사도로 올라가는 길에 돌을 깔아버리는 바람에 꽤 많은 구간을 끌어야 했습니다.
하산하고 첫번째 집을 지나니 난데없는 휴식년제 표지판이 있는데, 기간도 없고 누가 공고했는지도 안나온걸로 봐서 윗집에서 사기를 친 것 같습니다.
내 눈을 속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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