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 개요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산로는 두개입니다.
태기산성과 낙수대길.
일단 양구두미에서 등산로 입구까지는 군사도로가 나있고 돌을 깔아버려서 주로 끌고 25분쯤 가야합니다.
두 하산로는 300m 간격으로 나 있습니다.
태기산성길은 고도 1,100에서 300 까지 마지막 약간의 계단 구간빼고 계속 타고 내려갑니다.
2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낙수대길은 초반 조릿대 구간 30분.
낙수대 지나서부터 계곡구간 30분.
나머지 하산길 20분 정도입니다.
게곡 통과구간은 계속 물을 넘나들기 때문에 주로 메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계곡 경치는 이무기가 나올 것 같은 으으스함이 죽입니다.
ㅋㅋ
우린 낙수대를 먼저 타고, 태기산성을 나중에 탈 예정인데.
차량 이동 상황을 봐서 두조로 나워 탈 수도 있습니다.
원점 회귀가 안되기때문에 하산 후 다시 양구두미로 올라가야 하거둔요.
둘로 나누면 태기산성조가 차량 회수 수고를 좀 해야 합니다.
토욜날 결정하겠습니다.
준비물은.
긴팔, 긴바지.
집에 갈때 갈아입을 옷.
기왕이면 신발도.
등산화 거의 필수.
클릿 신발 신고 계곡 바위를 넘나들 순 없죠?
토요일에 일찍 오는 분들은 동네 숨은 길 몇개 타겠습니다.
하산로는 두개입니다.
태기산성과 낙수대길.
일단 양구두미에서 등산로 입구까지는 군사도로가 나있고 돌을 깔아버려서 주로 끌고 25분쯤 가야합니다.
두 하산로는 300m 간격으로 나 있습니다.
태기산성길은 고도 1,100에서 300 까지 마지막 약간의 계단 구간빼고 계속 타고 내려갑니다.
2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낙수대길은 초반 조릿대 구간 30분.
낙수대 지나서부터 계곡구간 30분.
나머지 하산길 20분 정도입니다.
게곡 통과구간은 계속 물을 넘나들기 때문에 주로 메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계곡 경치는 이무기가 나올 것 같은 으으스함이 죽입니다.
ㅋㅋ
우린 낙수대를 먼저 타고, 태기산성을 나중에 탈 예정인데.
차량 이동 상황을 봐서 두조로 나워 탈 수도 있습니다.
원점 회귀가 안되기때문에 하산 후 다시 양구두미로 올라가야 하거둔요.
둘로 나누면 태기산성조가 차량 회수 수고를 좀 해야 합니다.
토욜날 결정하겠습니다.
준비물은.
긴팔, 긴바지.
집에 갈때 갈아입을 옷.
기왕이면 신발도.
등산화 거의 필수.
클릿 신발 신고 계곡 바위를 넘나들 순 없죠?
토요일에 일찍 오는 분들은 동네 숨은 길 몇개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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