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아무래두 그걸 노리는듯~

어제밤 10시정도에 출발했으니 아직 비몽사몽일겁니다.
ㅋㅋ
맑은내님이 사진 올릴테니 기다리셔요.

막내달 하는 노래..
준비 됐나요.
네.네. 네.네.네.
정병호님 감사합니다.
텐트에 누워서 하늘을 보니 별이 쏟아지더이다.
한5분 누워 있으니 코가 막히어 잽싸게 방으로 들어가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막혔군요.ㅋㅎㅎ
코감기중...
오늘 비몽사몽으로 근무하고 일직 귀가 해 쌍화탕
먹고 취침 준비중입니다.
천문대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족구 연습좀 하세요.
병호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