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장후 교통사고 그리고 합의수습, 월말..이모든게 겹치면서
정신없네요. 새벽 신호대기 상태에서 달려온 15톤 덤프트럭에 차는
폐차처리했습니다. 기적적으로 탑승자였던 마눌님과 큰아들넘은
다친곳 없이 무사했습니다. 결국 목숨을 살려준 차와 같은 차종으로
다시 계약했네요.. 신호대기중에 덤프트럭이 덮친다는걸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제차를 받은 덤프트럭두 레커에 끌려갔습니다. 걘 웬만하면 자력으로
움직인다던데 말이죠..헐
아뭏든 사람의 목숨이란건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절대자의 조정을
받는듯한 느낌입니다.
살아있음을 귀히 여기고 자중자애하며 삽시다. ^^
온바님 먹벙이나 함 때리쇼~ 막걸리 한턱 쏘리다.
정신없네요. 새벽 신호대기 상태에서 달려온 15톤 덤프트럭에 차는
폐차처리했습니다. 기적적으로 탑승자였던 마눌님과 큰아들넘은
다친곳 없이 무사했습니다. 결국 목숨을 살려준 차와 같은 차종으로
다시 계약했네요.. 신호대기중에 덤프트럭이 덮친다는걸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제차를 받은 덤프트럭두 레커에 끌려갔습니다. 걘 웬만하면 자력으로
움직인다던데 말이죠..헐
아뭏든 사람의 목숨이란건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절대자의 조정을
받는듯한 느낌입니다.
살아있음을 귀히 여기고 자중자애하며 삽시다. ^^
온바님 먹벙이나 함 때리쇼~ 막걸리 한턱 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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