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산 개척질이나 가야겠습니다.
이날 과나기 근처 얼씬거렸다간 길거리에서 시간 다 보낼 테고..
집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인 태화산에 새벽같이 다녀와야겠슴돠..
디카 밧떼리 꽉꽉 채워서리...핸들바 너머로 보이는 농염한 길들을 찍어 올리겄습니다.
요즘은 맴이 복잡하여....걍 타던 길이나 타며 즐길라 했는데...
그날도 햇살이 오늘처럼 좋기를 바랍니다.
이날 과나기 근처 얼씬거렸다간 길거리에서 시간 다 보낼 테고..
집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인 태화산에 새벽같이 다녀와야겠슴돠..
디카 밧떼리 꽉꽉 채워서리...핸들바 너머로 보이는 농염한 길들을 찍어 올리겄습니다.
요즘은 맴이 복잡하여....걍 타던 길이나 타며 즐길라 했는데...
그날도 햇살이 오늘처럼 좋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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