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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

정병호2005.09.23 14:55조회 수 357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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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해야 할 이 가을에 갑자기 주말 일정이 줄줄이 잡히면서 점점 빡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몽땅 주중에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흐...

그래도 가리왕산 모릿재 - 장전 삼거리 종주는 다음주에 해볼랍니다.
10월 1,2,3 중 택일 하세요.
10월 15일 주말엔 청태 - 대미 - 장미 - 중대갈봉 종주 예정입니다.

온바님, 못다한 태기 - 봉복 종주 함 안하실건가요?
ㅋㅋ
다시 가면 봉복으로 올라서 태기산성으로 하산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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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방갑습니당.ㅋㅋㅋ
    어깨 까진거는 딱지 앉으셨소?

    태기 봉복은 언제 가실려구요. 전 공식적으로 한달에 한번 밖에 몬갑니다. 9월달 몬가고 지나가니 10월에는 두번 갈 수 있으려나? ㅋㅋ

    그나저나 은근히 엿멕이려는 기도가 엿보입니다. 봉복으로 올라가서 태기산성으로 내려오믄 직싸게 끌고 올라가기만 하다가 끝낼 요량인가 본데...본디 저의 철학과 맞지 않사옵니다. 험!
  • 저도 인자부터 널널 합니다...ㅎ
    바람따라서 언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바람돌이~
    부는 바람아~ 너는 나에 꿈....
  • 청대-대미-장미-대갈이 철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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