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걱정입니다...휴...여기도 징그럽게 많이 오니깐....
그보다 눈 오면 버스 안오는대..그러면 학교 못가는댕...헐.....미치겟습니다..
여기 쪼까 비싼 자전거 한대값이면 중고 똥차 하나 사는대...
그거라도 구해야 할듯 합니다...근대....땡전이 없으니...겨울에 걸어다녀야 하나????
옙 카리스님...맨발의 청춘...(근대 여기 절라리 추운댕 흑....)
저야 무지 잘 지내죠...한국 집에서 해주는 것 보다 더 잘먹고 살고 있습니다..
감자탕 닭도리탕 샤브샤브...다 해먹고 살고 있습니당ㅋㅋㅋㅋ
(당연할수 밖에는...동내에 한국 음식 파는 곳이 한군대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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