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팬 나무들과 패야할 나무들.
손목이 얼얼...
월동준비.
팬 나무들과 패야할 나무들.
손목이 얼얼...
월동준비.
팬 나무들과 패야할 나무들.
손목이 얼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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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참 단순명료하오...
함 바야재..바야재.. -
힘뒀다 워따 쓸까나..ㅋ
통나무 장작 패는데는 일가견이 있다는..
밥먹여주고,잠재워준다면...ㅎ -
앗.. 사진빼먹은걸 이제 봤어요~
흐흐흐...
일단 패는건 1차 마무리 했는데, 2차분은 아직 톱도 못댔습니다.
일정 봐서 바이킹님을 함 불러야겠어요. -
우와 근데 나무를 어디서 저렇게 많이 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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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논 나무좀 보내주세요...
집에 벽난로도 있는대...써먹을 일이.....나무가 없어서리ㅋㅋㅋㅋ
근대 정작 안짜른 나무 보니깐...자전거 트라이얼 장애물 만들고 십군요... -
저기 릴로도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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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패면서 도끼만 휘두르는게 아니라 릴로랑 놀아주기도 해야됩니다.
헥헥... -
릴로가 누굽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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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패놓은거 오른쪽 문옆에 까만 덩어리가 하나 있죠?
우리가 키우는 개 릴로입니다.
예전에 "천사들의 합창"이란 멕시코 어린이 연속극에 나왔던 흑인 꼬마애가 '씨릴로' 였는데, 까만개라고 예전주인이 릴로라고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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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란 말이죠.......실망. ㅋㅋ
장작하나 패고, 나무가지 멀리 던져서 릴로 물어와 하고,
물어다 올 동안 장작 두개 패고, ....
그러다 보면 저기 쌓아논 거 금방 패겠구만요...
다른 시간 속에서 살고 싶은 온바이크...훌쩍! -
아디 저걸 어찌다 옮기셨대요..
자전거 안타도 되니까 저 부르시죠..
시골에서 유년기를 저녁때면 굴뚝에 연기나는 집에서 살아 보기보단 나무도 잘하고 불도 잘지피는데..
정병호님 저 참신한 일꾼입니다.
다음엔 좀 불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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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일꾼이 넘치네~
그나저나 부러진 도끼자루를 다시 만들어야 일 시작헐텐디... -
릴로가 쌩까고 다른데 쳐다보는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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