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참 단순명료하오...
함 바야재..바야재..

힘뒀다 워따 쓸까나..ㅋ
통나무 장작 패는데는 일가견이 있다는..
밥먹여주고,잠재워준다면...ㅎ

우와 근데 나무를 어디서 저렇게 많이 구하셨어요?

저 패논 나무좀 보내주세요...
집에 벽난로도 있는대...써먹을 일이.....나무가 없어서리ㅋㅋㅋㅋ

근대 정작 안짜른 나무 보니깐...자전거 트라이얼 장애물 만들고 십군요...

저기 릴로도 앉아있네요.

릴로가 누굽니까? ?? .

개란 말이죠.......실망. ㅋㅋ

장작하나 패고, 나무가지 멀리 던져서 릴로 물어와 하고,
물어다 올 동안 장작 두개 패고, ....

그러다 보면 저기 쌓아논 거 금방 패겠구만요...

다른 시간 속에서 살고 싶은 온바이크...훌쩍!

아디 저걸 어찌다 옮기셨대요..
자전거 안타도 되니까 저 부르시죠..
시골에서 유년기를 저녁때면 굴뚝에 연기나는 집에서 살아 보기보단 나무도 잘하고 불도 잘지피는데..
정병호님 저 참신한 일꾼입니다.
다음엔 좀 불러주세용~~..

릴로가 쌩까고 다른데 쳐다보는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