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감사함돠... 요즘 피로가 겹쳐서리 큰 맘 묵고 차끌고 왔는데... 앞으로 쪼금 덜 큰맘 먹어도 되겠습니다. 천정도 높아서리 잔차 싣고도 들낙거릴 수 있겠고...ㅎ 아~~~ 저 안주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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