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을 걷이

정병호2005.10.28 20:53조회 수 785추천 수 9댓글 3

  • 1
    • 글자 크기




가을 걷이.
하루종일 벴는데도 저만큼이나 남아있다.
노부부의 허리는 아파만 가고, 가을해는 짧기만 하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저게 뭐래요.. 콩이면 뽑는걸텐데 벳다하니 콩은 아닌듯 하고.. 무엇일꼬..
  • 아... 아련한....
    뭐든 간에, 두 부부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것이겠지요...아픈 허리를 보상하고 남을 만큼은 되는 것이어야 헐텐데...
  • 정병호글쓴이
    2005.10.31 0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인님~ 베는 콩도 있어요~
    근데, 올해 비가 너무 오래동안 와서 농사가 말이 아닙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76 long & longer 교통정리(참가자 필독) ........ 2002.05.25 321
8375 답답 합니다 ........ 2002.12.16 321
8374 그밑으로 ........ 2001.11.17 321
8373 Re: 잠수함이 수면으로 부상하는 모습... ........ 2001.06.21 321
8372 온바니~임!...1 진빠리 2003.07.08 321
8371 삐지시다뇨? ^^ 짱구 2003.11.29 321
8370 아!~ 이렇게 올리셨쟎아요?^^ ........ 2002.05.07 321
8369 포장마차2 토토 2003.07.10 321
8368 산골에도 봄은 오는가2 Biking 2005.03.29 321
8367 제이제이님..., 왕창님 ........ 2001.10.19 321
8366 네....1 iris 2002.09.23 321
8365 예상을 뒤업고...... 짱구 2003.01.19 321
8364 Re: ㅎㅎ ........ 2001.11.21 321
8363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미소년의 하늘소님... ........ 2002.09.23 321
8362 산 이름이 부드럽지 못한곳은....... ........ 2002.05.28 321
8361 방금.........1 짱구 2003.08.05 321
8360 니콜라스님^^ ........ 2001.09.14 321
8359 경축?? ........ 2001.09.16 321
8358 Re: 성님 부속 보냈습니다. ........ 2001.11.20 321
8357 잠시 잠수하고 왔습니다. 슬바 2003.05.09 321
첨부 (1)
1027_1.jpg
111.0K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