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부의 꿈

Biking2005.11.02 19:06조회 수 316추천 수 9댓글 1

    • 글자 크기


어부는 형제섬 사이를 지나 위도 앞바다에

그물을 놓고 포구에 돌아왔다.

바다보다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물고기처럼 눈을 뜨고 꿈을 꾸었다.

등대는 밤에 잠들지 않는다.




  


    • 글자 크기
어반을 떠나보내고.. (by 니콜라스) 어언...... (by ........)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6 어릴 적 살던 동네를 찾아갔었습니다. 하늘소 2002.11.01 351
4235 어머나 세상에.... ........ 2001.12.25 338
4234 어머나......... 짱구 2003.12.09 314
4233 어메 비가..3 ducati81 2006.08.16 591
4232 어반!!!5 토토 2006.09.14 610
4231 어반을 떠나보내고..2 니콜라스 2007.04.20 347
어부의 꿈1 Biking 2005.11.02 316
4229 어언...... ........ 2002.09.08 319
4228 어우. 엉덩이야~~2 듀카티 2009.12.27 1543
4227 어이구... ........ 2002.05.07 312
4226 어이구... 이거... ........ 2002.09.11 313
4225 어이구..... 짱구 2004.01.10 309
4224 어이구..... 봄맞이님... ........ 2002.04.19 331
4223 어이구....... ........ 2002.07.20 324
4222 어이구~ 허리야~2 mpzeki 2003.05.27 316
4221 어이구머니나!!!!!!!!! ........ 2001.09.02 432
4220 어이쿠 슬바 2003.05.02 313
4219 어이쿠! 슬바님께 혼났다... ........ 2002.09.17 320
4218 어이쿠...제가 노망이 들었나 봅니당...^^* 수류탄 2002.11.17 324
4217 어이쿵...^^* biker 2003.12.11 326
첨부 (0)
위로